텀보는 아직 어린 꼬마 코끼리랍니다.
텀보는 코로 아빠 코끼리처럼 멋있게 "뿌우~뿌우~"하고 큰 소리를 내려고 하지만, 언제나 '삐이익' 소리만 나는 것이 속상했어요.
어느날 부모님께서 낮잠을 주무시는 동안 텀보는 혼자 이곳저곳을 탐험하러 갔다가, 그만 교활한 사냥꾼들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텀보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빌었어요. "가족들이 보고 싶어요. 제발 가족들을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과연 텀보는 다시 가족들을 만나고, 아빠처럼 큰 콧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진한 가족애를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