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삶, 배우는 삶, 함께 사는 삶, 즐거운 삶의 네 영역, 총 41통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는, 인생을 먼저 산 선배로서 부모가 아이에게 꼭 하고 싶은 성공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다. 보통 아이라면 한 번쯤은 던졌을 법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엄마, 아빠의 편지에는 인생을 풍족하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들로 가득하다.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아이, 친구와 싸우고 난 뒤 시무룩해 하는 아이, 나쁜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는 이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이자 '앞으로 진실로 행복해지기 위한 통과의례'라고 일러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는 물론 과거에 같은 고민을 했던 부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아이 스스로 인생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가 실제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체험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기술된 것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고 언제든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태로 유지시키는 윤활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