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편의 동화를 써왔던 동화작가 조성자가 20년 동안 초등 학교 아이들과 함께 직접 책읽기와 토론을 지도하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살려 집필한 논술·토론 학습 활용서이다. 요즘 한창 교육계의 붐인 논술력의 근본인 독서와 토론을 통한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워주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토론하는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고전,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인문, 역사, 과학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한 주에 한 권씩 일 년에 약 오십 여권 읽을 수 있도록 하였고, 소객되는 책들은 내용이 재미있고 건강하며, 좋은 그림이 들어 있고, 인격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을 선정하여 어린이들의 교양과 인격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읽기, 토론하기, 글쓰기, 시 감상의 네 가지 파트로 구성하였고, 아이들이 책을 읽고, 책 내용에 대한 이해 정도, 생각, 느낌, 의견 등을 토론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생활문, 논설문, 편지글, 동시, 기행문 등 십여 가지의 다양한 글쓰기를 훈련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고, 좋은 동시를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어휘와 간결한 표현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화작가인 저자가 마치 옆에서 말을 하듯 쉽고 재미있게 집필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와 있는 딱딱하고 무거운 논술 관련 서적들과 달리 아이들이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부담 없이 시작해서 재밌게 공부하면서 이해력과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논술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