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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포비아를 넘어서
글쓴이
이미지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25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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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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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사회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을 다니던 중 동아일보에 '덜컥' 합격해 17년간 기자로 일하고 있다. 휴일이면 아이들과 함께 ‘탐방탐방' 나들이 다니기를 좋아하는 국내 유일 네 자녀 엄마 기자다. 현재 사회부 차장을 맡고 있으며 저출산 및 가족 문제 전문가를 지향하고 있다. 2018년부터 출산,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인구 문제, 보육 현실, 사회 이슈 등을 다루는 칼럼 〈포에버‘Four’ever 육아〉를 연재하고 있다. 중앙보육정책위원회 위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EU기후변화기자상, 임산부의 날과 아동학대예방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GC녹십자언론문화상, 양성평등미디어상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자타공인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기자, 여성, 그리고 엄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출산의 배경에는 ‘공포(phobia)’가 있다
대한민국 초저출산의 진짜 이유

『육아포비아를 넘어서: 4자녀 엄마 기자가 해부한 초저출산 대한민국』은 네 자녀를 낳고 키우며 17년간 사회부 기자로 일한 저자 이미지가 그간의 저출산 취재와 35명의 시민 취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출산ㆍ육아의 위기를 ‘육아포비아’ 현상으로 규정하고 문제와 해법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사회의 구성원들이 더 이상 출산을 ‘하고 싶지만 못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지 않고 두려운 일’로 여기고 있다고 말한다. 청년들이 아이 키우기 힘들어하는 걸 넘어 ‘무서워’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서 정부와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책은 그동안의 저출산 담론이었던 사회?경제적 환경 진단을 넘어 출산ㆍ육아를 둘러싸고 개개인이 느끼는 ‘공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초저출산의 진정한 원인과 해법의 단서를 추적했다.

『육아포비아를 넘어서』를 먼저 접한 이들은 책이 담고 있는 명쾌하고도 선명한 통찰에 공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소설가 장강명은 “집요한 인터뷰로 ‘공포가 공포를 낳는 현상’을 짚어낸 저자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라며 “고정관념에 균열을 일으키는 흥미진진한 르포이자 그 자체로 뛰어난 정책보고서다”라고 평가했으며, 전 JTBC 사장 손석희는 “저출산 원인의 일정 부분은 호들갑 떠는 언론의 탓이라는 대목에서 숙연해졌다. 나도 그런 ‘호들갑’에 일조했던바, 반론의 여지가 안 보인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김희경 작가는 “문제를 정확히 지적할 뿐 아니라 뜬구름 잡지 않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저자의 시각이 믿음직스럽다”라며 책이 갖고 있는 진정성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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