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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포인트 시대를 위한 투자 대전환
글쓴이
김학균 저
출판사
어바웃어북
출판일
2025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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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증권회사 애널리스트로 일해왔다.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를 거쳤다. 기관 투자가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수차례 선정됐지만, 불특정 다수의 개인투자가들과 교감하는 데 더 큰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자본시장에서 일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흥망성쇠를 목격했다. 투자는 과학이기도 하지만, 자연과학처럼 기계적 인과율이 작동하는 분야는 아니다. 투자자의 애티튜드와 운도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다. 물밀듯이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하고 싶던 차에 존경하는 선배와 의기투합해 이 책을 쓰게 됐다. 글을 쓰는 동안 즐거웠다. 읽는 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부의 질서가 뒤바뀌는 순간,
거대한 상승장의 파도에 올라타라!
5000p 시대를 여는 18가지 투자열쇠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성장 신호를 누구보다 먼저 포착하고, 때로는 시장에 경고음을 울리며 투자자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한다. 이 책의 저자 김학균은 애널리스트로 30년 가까이 시장의 환희와 공포를 지켜보며 깊이 있는 분석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단기적 유행에 휩쓸린 전망이 난무하는 증권업계에서 그는 역사와 데이터에 기반해 시장의 본질적 흐름을 읽어내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오래전부터 한국 주식 저평가의 근본 원인으로 후진적 지배구조를 지적하며, 자본효율성을 높이고 ‘1주 1표’의 주주자본주의 실현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저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직면한 문제들을 전방위적으로 탐구한다. 실물경제는 부진한데 자산시장만 활황을 누리는 불균형은 어디서 비롯됐는지, 증시가 호황이어도 장기투자를 해도 소수만 웃는 이유는 무엇인지, 버블의 정점은 예측 가능한지, ‘시장의 구원자’로 불리던 ETF는 어떻게 타락했는지, 한국 증시에서 ‘매수 후 보유’ 전략은 여전히 유효한지, ‘미국 증시 불패론’의 유효기간은 어디까지인지, 44년 연속 흑자기업 맥도날드와 33년 연속 흑자기업 스타벅스가 왜 자본잠식에 빠졌는지, 중국 증시는 왜 높은 경제 성장을 반영하지 못하는지, 지배구조 개선이 어떻게 5000포인트 시대를 여는 핵심 카드가 되는지, 그리고 ‘투자자들의 눈물 위에 세워진 시장’이라 불린 코스닥이 어떻게 그 오명을 벗어날 수 있는지 등을 폭넓게 파고든다.

‘코스피 5000포인트’는 단순한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이 아니라, 한국 자본시장이 반드시 넘어야 할 구조적 장벽이자 부의 질서가 재편되는 변곡점의 신호다. 이 책은 그 장벽을 뛰어넘을 전략과 태도를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부의 질서를 꿰뚫는 통찰을 선사한다. 역사 속 변곡점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기존의 질서와 사고방식을 근본부터 다시 묻는 계기였다. 마침내 도래한 투자 대전환의 시기, 이 책의 18가지 인사이트는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를 여는 투자 열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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