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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내뱉은 말
글쓴이
존 헨드릭슨 저
출판사
오월의봄
출판일
2025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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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헨드릭슨

기자 겸 작가.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둔 민주당 경선 국면에서 바이든에게 남아 있는 말더듬의 흔적에 주목하며 이를 자신의 경험과 엮어 《애틀랜틱》 특집 기사 〈조 바이든이 차마 하지 못한 말(What Joe Biden Can’t Bring Himself To Say)〉을 직접 기획하고 썼다. 이 기사가 200만 명 이상에게 읽히고 ‘2019년 롱폼이 선정한 최고의 기사’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자신의 말더듬과 인생 여정을 담은 회고록인 이 책의 출간으로도 이어졌다. 그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다큐멘터리 〈I Stutter〉(제임스 로빈슨 감독, 2022)는 에미상을 수상했다. CNN, MSNBC, NPR, PBS 및 전국 대학에서 정치, 저널리즘, 장애 및 기타 주제에 대해 강연한 바 있으며 《애틀랜틱》에 합류하기 전에는 《롤링 스톤》《에스콰이어》《덴버 포스트》 등에서 취재하고 글을 썼다. 현재 《마침내 내뱉은 말》을 바탕으로 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참여 중이며 뉴욕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싫어하도록 배운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말더듬이란 언어장애를 가진 기자 겸 작가 존 헨드릭슨은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둔 민주당 경선 국면에서 조 바이든에게 남아 있는 말더듬의 흔적에 주목하며 이를 자신의 경험과 엮어 《애틀랜틱》에 특집 기사를 게재한다. 이 기사가 화제가 되며 그는 전국의 말더듬이들에게 무수한 연락을 받게 되었고, 살면서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텔레비전 뉴스 출연으로까지 이어진다. 자신의 말더듬에 대해 아직 제대로 된 수용이 이뤄지지 않았던 시기에 이루어진 이러한 주목은 그가 자신의 삶과 말더듬을 다시금 돌아보도록 이끌고, 기어이 한 권의 책을 쓰겠다는 바람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말더듬과 수치심, 그리고 자신을 수용한다는 것을 중심으로 삶을 돌아본 이 책이 출간되었다. 비장애중심주의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수치심으로 물들일 수 있는지, 어떻게 다른 시각으로 장애를 바라볼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수용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저자는 삶으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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