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우리 곁에 다가와 살며시 속삭여요.
“놀러 갈까?”
햇살이 창가를 두드리고,
수박 향기가 공기 속을 채우고,
파도 소리가 마음을 간지럽히는 계절.
그 속에서 자연은 조용히 우리에게 말을 걸어요.
『여름이 살포시 다가왔어요, 놀러 갈까?』는
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리를
섬세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낸
감성 그림책이에요.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구석에
햇살 한 줌과 바람 한 줄기를 품게 되는
조용한 위로의 시간.
지금, 여름의 속삭임을 따라
그림책 속 자연으로 놀러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