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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충래 저
출판사
미네르바
출판일
2025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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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충래

경북 상주 출생
2022년 미네르바로 등단
현)군산문인협회 시분과위원장
현)군산시인포럼 사무국장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곱 빛깔 문장이 반원을 그립니다.
하늘과 바다, 그리고 산을 이어
희로애락애오욕, 칠채로 마음을 색칠합니다.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詩, 그림입니다
잡지 못해도 품을 수 있습니다.
가슴에 담으면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공허를 찾아
붓에 애드벌룬을 달아 올립니다.
보이지 않는 나머지 반쪽을 찾아
붕새를 타고 구만리 장정에 오릅니다.

마침내 서광처럼
쌍무지개가 떠오릅니다.

2025년 여름
구슬 같은 샘, 옥정리에서 김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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