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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
글쓴이
박준영 저
출판사
북루덴스
출판일
2025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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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준영

연세대학교 화학공학사, 경제학석사, 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기술과 경제, 인간에 대한 시선을 쌓았다. 삼성전자에서 10년간 반도체연구소 연구원과 인사과장으로 일했고, 퇴직 후 10년간 한국 반도체 업계에서 강의, 컨설팅, 자문 교수 활동을 하며 20년간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산업 생태계를 예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삼성 안과 밖에서 만난 기술 발달, 조직문화, 글로벌 구도 변화를 인류학적 시선으로 그려내는 산업인류학연구소를 설립하였다. MBC, KBS, SBS, 연합뉴스 등의 생방송 인터뷰 및 다큐멘터리에 출연했고, 삼성과 반도체 현장을 솔직하게 진단했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된 반도체특별법의 주 52시간 예외 관련 현실진단과 대담한 쓴소리로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 경기도, 국책기관, 대학교, 삼성전자 및 소재/부품/장비 협력사에서 연 3,000명 이상 반도체 기술, 산업, 경력 설계, 인력 양성, 조직문화 강의와 컨설팅을 하며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 반도체 소식을 담고 있는 유튜브 [한반도-한국 반도체 도우미]를 운영한다.

경영자뿐만 아니라 기술자가 우대받고, 주니어와 시니어가 모두 존중받을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5년 차 삼성전자 부장의 시선으로 반도체 업계를 바라보는 『반도체를 사랑한 남자』를 썼다.

책 소개

분야경제
국내 최고 반도체 전문가의 한국 반도체 미래 3년에 대한 설계!
왜 삼성은 위기인가?
TSMC가 기술적으로 삼성을 넘어선 결정적 이유

저자는 2027년을 반도체의 골든 타임이라 정의한다. 한국 반도체,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실현할 것인가?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썼다.
반도체 위기는 ‘수출’이었다. 이 책은 그동안 ‘초일류’ ‘초격차’라고 믿거나 알고 있었던 삼성의 반도체 현장과 그 위기의 핵심에 다가간다. 저자는 그것을 3개 영역으로 분류한다. 리더십, 기술 그리고 반도체 생태계.
반도체 외부 환경은 세계 경제의 급변과 더불어 급격하게 전환하고 있다. 리더십의 터닝 포인트는 바로 지금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제는 삼성의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리더십이 시대와 환경에 맞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 반도체는 더 이상 삼성의 일방적 독주를 허용하지 않는다. SK하이닉스 때문이다. 한편, TSMC의 본격적인 등장은 반도체의 기술과 생태계에서 삼성의 총체적 위기를 가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반도체는 현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단순히 ‘더 열심히 일하자!’라는 노동 시간 연장으로는 극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저자는 분명히 지적한다. 저자는 한국 반도체의 독자 모델인 ‘삼성의 양식’에 대한 근본적 프레임 전환을 주장한다. 그 구체적인 전환의 영역이 리더십, 기술 그리고 생태계이다.

한국 반도체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 책은 바로 그것에 대한 구체적 해답을 찾는다. 이 책이 다른 반도체 일반 책들과 구분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성찰과 혜안 그리고 구체적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 저자의 독점에 대한 문제 인식과 TSMC의 협력 모델에 관한 연구는 이 책의 독자들에게 새로운 이해와 한국 반도체 산업에 관한 명쾌한 시각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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