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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자 그리스도
글쓴이
존 스토트 저
출판사
성서유니온
출판일
201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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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토트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예수님이 논쟁하신 문제들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원칙을 다시 생각한다!

사람들은 흔히 예수님을 ‘온유하고 양순한 분’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이미지다. 물론 예수님은 사랑과 온유함이 가득한 분이었지만, 잘못을 폭로할 때, 특히 위선을 지적할 때는 거침이 없는 분이었다. 예수님은 많은 논쟁을 통해 중요한 문제를 분명하게 드러내셨고, 복음서도 그분이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과 줄곧 논쟁하셨음을 증언한다.

물론 이 책이 예수님의 모든 논쟁을 다루지는 않는다. 스토트는 당시에 두드러졌던(하지만 오늘날에도 두드러진) 논쟁 주제에 집중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믿는 하나님의 성품과 기독교의 특성, 성경의 권위와 목적, 구원의 길, 하나님께 합당한 도덕과 예배,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야망의 본질 등과 같은 기본적인 사안들을 고찰한다. 이 각각의 사안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는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과 의견을 달리하셨고, 오늘날 ‘복음주의’ 그리스도인 역시 다른 진영의 신자들과 의견을 달리한다. 스토트는 이런 논쟁에서 그리스도께서 주장하신 진리들을 통해 복음주의의 8대 기둥 같은 교리를 우리 시대의 비복음적인 혹은 덜 복음적인 신학사조와 구별 지어 설명함으로써 오늘 우리가 잃어버린 원칙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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