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람들이 왜 게임이 빠져드는지, 게임에 빠져들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저자들의 탐구는 놀이의 분류에서 시작하여, 게임 정의, 기호학, 신체, 감각, 게임 밸런스, 난이도 밸런스, 몰입 이론, 신화, 서사학 등 여러 각도에서 게임을 분석하고, 게임성을 나타낼 수 있는 루드라는 새로운 개념과 루드 스트럭처라는 구조를 제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사람이 게임에 빠져드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자 책 사이사이에 70년대 게임부터 최신 작품까지 여러 독자의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을 골라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