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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글쓴이
저드슨 브루어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5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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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저드슨 브루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독 심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며 중독 심리학 분야에 뛰어들었다. 예일대학교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마음챙김 센터에서 교수직을 역임한 후, 현재 브라운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 교수이자 마음챙김 센터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브루어는 마음챙김이 중독,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같은 정신 건강 문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연구를 주로 해왔다. 또한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치료법과 자기 계발법을 활용한 ‘Craving to Quit’, ‘Eat Right Now’ 등의 앱을 개발하기도 했다. 그의 연구와 치료 프로그램은 심리치료, 의학, 심리학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중독과 여러 정신 건강 문제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번역 출간된 책으로 《불안이라는 중독》(2021)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중독 심리학 분야 최고 권위자’
저드슨 브루어가 밝히는 마음의 작동 방식
“만족을 모르고 갈망의 수레 위에 겁 없이 올라탄 모든 이들에게.”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우리는 왜 무언가에 중독되고, 나쁜 습관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 저드슨 브루어는 그 답을 ‘뇌’에서 찾고, 해결책을 ‘마음챙김’에서 찾는다. 저자는 신경과학자로서 갈망이 뇌에서 형성되고 강화되어 습관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중독 심리학자로서 마음챙김을 통한 근본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중독의 범위는 알코올, 담배 같은 중독성 물질부터 우리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나아가 자아, 생각, 사랑 같은 한층 복잡한 차원까지 다양하다. 뇌는 ‘촉발 요인-행동-보상’이라는 과정을 통해 보상 경로를 강화하고 그 결과 갈망을 학습한다.

나쁜 습관을 학습하는 게 가능하다면, 반대로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따라 읽다 보면, 마음챙김과 만나게 된다. 우리가 유혹에 넘어간 대가로 받게 될 보상의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만 있다면, 실상은 생각처럼 달콤하지 않다. 유혹을 참지 못하고 야식을 먹은 다음 날 퉁퉁 부은 모습을 보며 후회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때 명상을 비롯한 마음챙김 훈련은 도파민의 습격을 당한 우리 뇌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돕는다. “갈망은 억제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오늘날 도파민의 습격을 받은 현대인들에게 ‘도파민으로부터의 해방’을 알려주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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