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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망각과 기억 사이
글쓴이
구자명 저
출판사
나무와숲
출판일
2025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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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자명

1950년대 후반, 한국전쟁의 상흔이 뚜렷이 남은 낙동강 철교가 바라보이는 강촌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생성과 소멸이 끝없이 반복되는 강물을 보며 문학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성장한 후에도 인간 실존에서 유사한 패턴을 감지하고 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려는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다.

1997년 계간 《작가세계》를 통해 단편 〈뿔〉로 등단했다. 사십 세에 출발한 늦깎이임에도 이후 띄엄띄엄 작품을 써왔다. 오십대 들어 촌철살인 형식의 미니픽션에 매력을 느끼면서 그 장르 작품 활동 또한 이어오고 있다. 쓴 책으로 소설집 《건달》, 《날아라 선녀》, 미니픽션집 《진눈깨비》, 에세이집 《바늘구멍으로 걸어간 낙타》, 《기억과 망각 사이》 등이 있다. 한국가톨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1997년 『작가세계』에 단편 「뿔」로 등단한 후, 시·소설·수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적 문학 실험을 꾸준히 해온 작가 구자명이 망각과 기억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며 생존을 추구하는 우리 인간의 삶에 천착한 에세이집 『망각과 기억 사이에서』가 나왔다. 2010년부터 최근까지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했던 글들을 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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