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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북한에도 성소수자가 있을까?
글쓴이
전주람 외 2명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5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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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주람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가족학(가족관계 및 교육, 가족문화)으로 박사학위를 최종 취득하였다. 서울시립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학습·상담심리 연구교수로 2017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재직했으며, 현재는 서울시립대학교 교직부 소속으로 ‘부모교육과 가족관계’, ‘심리검사를 활용한 심리치료’, ‘심리학의 이해’를 가르치고 있다. 아울러 서울가정법원 상담위원으로 2014년부터 최근까지 활동 중이며, 2022년부터는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 관심사로는 가족관계, 부부회복, 문화갈등, 남북사회문화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대학생이 인식한 부모가 자녀의 심리적 안전기지가 되기 위한 양육환경에 관한 연구」, 「20대 이혼을 결심한 신혼기 부부에 관한 가족치료 사례연구」, 「북한이주민들의 남한사회에서 직장 유지경험에 대한 질적사례연구」, 「북한이주민과 근무하는 남한사람들의 직장생활 경험에 관한 혼합연구」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절박한 삶』(2021년 서울대학교 다양성위원회 선정도서), 『20대에 생각해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들』 등이 있다. 2016년 KBS ‘생로병사의 비밀 : 뇌의 기적’ 600회 특집에 부부상담사로, 2021년 KBS 통일열차 일요초대석에 출연하였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남북한 비교문화 총서는 기존의 권력구조의 변화, 엘리트의 변동, 노선 및 정책의 변화 등과 같이 상부구조나 거시구조의 변화에 주로 분석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다수의 북한연구물들과는 달리, ‘일상 생활(daily life)’의 연구 영역을 주된 관찰 현장으로 삼아 미흡한 북한이주민들의 일상생활이 어떠한지 자세히 보여주고자 합니다.
총서 시리즈 제17편 성소수자’ 편은 가족학이라는 학문적 토대에 ‘북한'이라는 영역을 끌어들인 것입니다. 가족학이라는 미시체계를 연구하는 저의 학문적 토대를 기초로 북한이라는 영역으로 그 학문의 영역을 확장하여, 인문학자이자 통일, 북한이주민, 사회통합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 자유융합대학 곽상인 교수님과 북한 출신 주민들이 겪는 희로애락을 직접 경험한 연구자이자, 학문 탐구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열정적인 연구자로서, 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며 보다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 지일 연구자와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북한 사회 성소수자 관련 이슈에 주목하였습니다. ‘일상생활’이라는 익숙하고도 낯선 단어를 북한 이주민들과 엮어볼 때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낼지에 관한 고민과 숙의의 과정에서, 그들의 일상 그대로를 생생한 언어로 구술하는 일이 보다 쉽게 독자들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리라 판단했습니다. 그 숙고의 여정 안에서, 연구자는 ‘성소수자’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식과 현장 활동 내용을 포함하여 집필하였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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