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남지 출생으로 《서정과 현실》 등단했다. 들불문학제 대상, 박재삼 사천지역문학상, 경남문협 우수작품집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수혜(2018), 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기금수혜(2022),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작기금 수혜(2025)를 받았다. 시집으로 『수지도를 읽다』 『무척』 『땀의 채굴학』 『그림자는 그림자놀이를 한다』 『시간의 현상학』이 있다. 현재 석필 동인, 시향, 시산맥 영남시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김용권 시인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보조받아 시집 『시간의 현상학』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시인의 말과 제1부 「횡단보도」 외 시 15편, 2부 「반려동물」 외 시 15편, 3부 「악착보살」 외 시 13편, 4부 「꽃무릇」 외 시 16편 등, 총 시 63편이 실려 있다. 그리고 구모룡 문학평론가의 해설 ‘관계를 사유하는 만남의 시학’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