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HK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수학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휴버트 드레이퍼스』, 논문으로 〈비인간의 대변자로서의 인간〉, 〈존재 너머의 일자로서의 주체〉, 역서로 『망상의 역설』, 『다보스에서의 결별』 등이 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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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버트 드레이퍼스는 인공지능 고찰의 새 지평을 연 철학자다. 초기 인공지능 연구의 실패 원인으로 계산주의적 지성관을 지목하고 현상학에 기반해 인공지능이 구현하지 못하는 인간 지성의 특성을 밝혔다. 이 책은 열 가지 키워드로 드레이퍼스의 인공 이성 비판 작업을 해설한다. 현재의 AI에서 무엇이 기대될 수 있고 무엇이 여전히 극복되어야 하는지 탐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