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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의 생성공간
글쓴이
정우락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1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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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우락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주로 한국문학사상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공간으로서의 영남이 갖는 의미에 주목하며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영남의 큰집,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조선의 서정시인 퇴계 이황』, 『남명과 퇴계사이』,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삼국유사 원시와 문명 사이』, 『문화공간 팔공산과 대구』,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물에 관한 사상력』, 『국역 흑산일록』, 『후산졸언 시문선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조식의 학문인 남명학을 일반대중들에게 좀 더 심도있게 전하기 위한 책이다. 그동안 남명학 관련 저서는 학자들에 의한 연구서가 중심이 되었다. 이 책은 여기에 일정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남명학의 생성공간을 지역별로 살펴보았다. 남명이 합천, 김해, 산청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구체적인 공간에서 무엇을 보았으며, 이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였던가 하는 부분을 주로 다루었다. 나아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남명학까지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이 책은 일반대중들을 위한 남명학의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또한 새로운 자료 발굴 등도 포함되어 있어, 한국학이나 남명학에 대한 전문연구자 역시 충분한 참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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