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조금 느려도 오랫동안 이야기를 쓰는 게 목표입니다. 『7시 29분, 무엇이든 배달해 드립니다』가 첫 책입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무엇이든 배달해 드립니다. 단, 밤이슬만 의뢰 가능!
오후 7시 29분, 주위가 캄캄해지고 달이 자기 색을 찾아갈 때쯤 누구도 그 자리에 있는 줄 모르는 가게가 문을 연다. 가게에 달린 은하수 등이 빛을 밝히면, 기다렸다는 듯 모습을 드러내는 손님들. 이들은 누구이며 무슨 일로 이 기묘한 가게를 찾는 걸까? 떠나야 하는 자와 남겨진 자, 서로에게 닿을 수 없는 사이를 잇는 특별한 배달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