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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봄 올레에 홀리다
글쓴이
임경환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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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경환

1961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플로리다대학에서 박사 학위 취득 후 인천대학교 생물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식물 분야에서 연구와 후학양성을 하고 있다. 전공 외에 생명과학기술대학장과 법인 인천대학교 이사로 활동하며 학교 발전에 노력했다. 취미로는 등산과 여행을 좋아하며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딸과 함께 일 년 동안 아메리카 대륙을 종단한 기록인, 『아비와 딸, 아메리카 대륙종단』, 20년 이상 주말 산행을 하면서 기록한 『산에서 걷고 쉬며 나이 들다』, 제주 올레 21코스를 탐방한 기록인 『제주의 봄 올레에 홀리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제주 봄질에 홀라당 반해불암수다!”

올레 21개 코스를 걸으며 마주한 풍경 조각들

길 위에서 발견한 자연의 아름다움,
제주의 풍경 속 살아 숨 쉬는
역사와 언어를 오롯이 담다

여유로운 국내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제주도는 꾸준히 사랑받는 매력적인 섬이다. 『제주의 봄 올레에 홀리다』는 등산과 여행을 사랑하는 저자의 올레길 탐방 기록이다. 각기 다른 해, 두 차례에 걸쳐 이 주간 여행한 올레의 매력을 소박하지만 진솔하게 담아냈다.

책은 총 2부 구성으로, 첫 방문과 두 번째 방문에 걸은 코스들을 각기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21개 코스 위에서 발견한 자연과 역사의 유산들뿐 아니라, 여행 도중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아우르고 있다. 해변에서 만난 한라봉을 파는 할머니, 길가에서 볕을 쬐며 여행객을 구경하는 주민, 게스트하우스에서 마주한 손님들, 섬에서 거주하는 다양한 생활인들의 모습까지. 평생의 여행 동반자인 딸과 함께한 따뜻한 추억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화려하지 않지만 사람 사는 온기로 가득한 풍경들, 골목 사이사이에 남은 역사적 흔적, ‘올레’의 이름에 깃든 순우리말의 아름다움. 저자의 시선을 따라 걷다 보면 독자들 역시 어느새 유채꽃 가득한 제주의 길 위에 서 있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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