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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남조선 해방전쟁 프로젝트 1
글쓴이
김동식 저
출판사
투나미스
출판일
2025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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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식

1962년 황해도 장연군 목감면 광탄리(현 황해남도 태탄군 광탄리)에서 출생했다. 1981년 3월 김정일정치군사대학(일명 130연락소)에 입학한 후 1995년 10월까지 15년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남공작원으로 활동했다. 1990년 5월 제주도 서귀포 해안을 통해 1차로 한국에 침투한 후 운동권 인사들을 포섭해 지하당 조직을 구축하는 한편, 1980년부터 서울에 잠입해 활동 중이던 거물급 남파공작원 이선실(본명 이화선, 당시 75세, 권력서열 19위, 2000년 사망)을 접선 및 대동하고 1990년 10월 북한으로 복귀했다. 이 공적으로 1990년 10월 24일 공화국영웅칭호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받았다. 1995년 9월 제주도 성산일출봉 서쪽 온평리 해안을 통해 2차로 한국에 침투한 후 운동권 인사 포섭, 남파공작원 접선 등 공작임무를 수행하다 10월 24일 충남 부여 정각사에서 경찰과 조우, 총격전 끝에 다리에 관통상을 입고 체포되었다.

1999년 4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국군기무사령부에서 분석관을 역임했고, 2008년 10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책임연구위원으로 근무했다. 2013년 1월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을 졸업, 『북한의 대남혁명전략 전개와 변화에 관한 연구』로 북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 7월 대남공작원 양성 및 남파공작 활동과정을 기록한 자서전 『아무도 나를 신고하지 않았다』와 북한의 대남혁명전략을 다룬 『북한 대남전략의 실체』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간첩 성시백의 공작행각을 낱낱이 파헤치다
공화국영웅칭호, 국기훈장 제1급 수여, 김동식 박사가 구체화한 북한 대남공작사


『남조선 해방전쟁 프로젝트 1(침묵의 전쟁 38선을 넘다)』은 해방 이후부터 1960년대까지 북한이 무모하게 감행한 대남공작의 전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서. 저자는 방대한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김일성 체제하에서 진행된 조직공작과 선전선동 및 특수공작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성시백 사건, 여간첩 김수임 사건, 국회 프락치 사건, 강동정치학원, 6·25 전쟁 당시의 정치공작대 등 굵직한 사례들을 생생히 마주하다 보면 북한 공작이 오늘날도 예외가 아니라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사건의 나열을 넘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독자 스스로 현재와 미래를 전망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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