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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덜 익은 여름
글쓴이
손예진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5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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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예진

저는 어릴 적부터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듯, 마음을 담아 글을 쓰는 걸 좋아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던 감정들을 조용히 꺼내어 문장으로 옮기는 일은, 제게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 속 문장에 위로받고, 다시 한 줄 한 줄 써 내려가며 나만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면서 ‘나도 한 번 책을 써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덜 익은 여름』은 아직은 서툴고 불완전한 시기를 지나는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불안하고 서툰 시기를 살아가는 또래들에게 조심스럽게 건네는 응원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글로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진심을 다해 쓴 글입니다.
앞으로도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히 닿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작고 서툴지 몰라도, 언젠가는 저만의 색으로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쓸 수 있기를 꿈꿉니다.

인스타그램: @urmurmur_

책 소개

분야소설
“어른으로 넘어가는 계절이 ‘여름’이라는 거, 꼭 너만 알아둬.”

‘앞으로 무르익을 날만 남은
아이들의 무르익는 여름’

가족, 우정, 학업, 사랑…
청소년의 진짜 고민과 감정이 녹아든
‘아직 덜 익은’ 여름의 기록

한여름의 녹음(綠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어느 청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감성 소설

무더위를 뚫고 피어난 미완성의 감정들,
가슴에 오래 남는 여름의 한 페이지를 책으로 담았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를 온몸으로 느끼며 휴가와 방학을 즐길 수 있는 계절, 여름. ‘여름’을 떠올리면 무수히 많은 색감이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색감은 바로 ‘푸르름’이 아닐까? 청량함이 돋보이는 파란 하늘, 초록빛 가득한 잎사귀 등을 마주할 때면 여름이 다가왔음을 누구나 금방 눈치챌 수 있다.

푸르름을 안고 성장하는 아이들을 우리는 ‘청소년(靑少年)’이라 부른다. 여기 여름 안에서 청년으로 향하는 청소년들의 여름을 담은 한 권의 책이 있다. 『덜 익은 여름』은 가족, 우정, 학업, 사랑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해봤을 법한 현실적인 고민을 녹여낸 소설이다.

특히 현재 ‘덜 익은 여름’을 지나고 있는 저자의 생생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문장들이 눈에 띈다. 청소년만이, 청소년이기에 담아낼 수 있는 실감 나는 이야기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청춘을 들여다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무더위를 무릅쓰고 나만의 푸르름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덜 익은 여름』과 함께하는 것은 어떨까? 책 속의 모든 호흡에서 만나볼 수 있는 녹음의 속삭임은 서툰 어린이와 미숙한 어른 모두에게 청춘을 건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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