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물리학의 탄생과 루크레티우스의 텍스트
글쓴이
미셸 세르 저
출판사
DVpartners(디브이파트너즈)
출판일
2025년 8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미셸 세르

프랑스 철학자이자 과학사 연구자.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와 프랑스아카데미 회원을 지냈다. 과학과 인문학, 자연과 문화, 신화와 기술을 가로지르는 독창적 사유로 현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학문 분야 사이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려 했고, 특히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탐구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생태학, 교육,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1985년 출간한 『오감』(Les Cinq Sens)으로 메디치 에세이상을 수상했으며, 『헤르메스』(Hermes) 연작, 『기식자』(Le Parasite), 『천사들의 전설』(La Legende des Anges), 『엄지 세대』(Petite Poucette) 등 수많은 저작을 남겼다. 특히 『자연계약』(Le Contrat naturel)은 인간 사회의 계약을 넘어 인간과 자연 사이의 새로운 계약을 제안한 선구적 저작으로, 오늘날 생태철학과 환경 인문학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특유의 시적이고 음악적이며 유려한 문체, 그리고 과학과 철학을 결합한 새로운 사유 방식은 오늘날에도 많은 독자와 연구자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미셸 세르의 『물리학의 탄생』은 과학사와 철학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이 책은 고대 로마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루크레티우스의 서사시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를 기반으로, 우리가 흔히 정적이고 기계적인 것으로 이해하는 고대 원자론이 사실은 격동적이고 역동적인 카오스와 난류의 세계를 다루고 있었음을 증명해낸다. 이 책이 제시하는 혁명적인 통찰은 물질과 사유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뒤바꾼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