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남짓 오프닝이 담아내는 삶의 큰 울림
“작가님~ 저는 평생 어머니 없이 살았지만 만약 어머님이 계신다면, 작가님의 오프닝 같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오프닝 들으면서 따뜻함을 느끼고 살아갈 힘을 얻고 있어요” 어느 날, 방송국에 걸려온 80대 청취자의 전화 한 통. 1분, 시간상으로는 60초, 누군가에게는 찰나의 순간이지만 그 안에 세대를 넘어 마음을 안아주는 큰 위로가 담겨있다. 오랜 고민과 성찰을 통해 완성된 글들이 하루하루 버티는 이들에게 삶을 단단히 지켜주는 따뜻한 울림이 되길, 팍팍한 세상, 든든한 마음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