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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지리
글쓴이
최준영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25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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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수석 전문위원.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정부(문화체육관광부), 입법부(국회입법조사처)를 거쳐 법무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유튜브 채널〈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2023), 《그리드》 (2021)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최준영의 교과서 밖 인물 연구소》 (2023)가 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누적 조회수 2억 뷰, 구독자 60만 명 〈지구본 연구소〉 첫 책!
치열한 경쟁의 시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지리’가 답한다

‘적재적소’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지구 여섯 대륙 안의 수많은 나라들은 저마다의 입지 조건과 환경에 적응하고, 또 활용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각자의 생김새와 재능을 타고나듯 나라에도 생김새와 재능이 있고, 이 중 상당 부분은 지리에 의해 결정된다.
지리를 기반으로 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나라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 〈지구본 연구소〉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구독자 60만 명, 누적 조회수 2억 뷰에 빛나는 이 채널은 매 회차가 평균 수십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 책에서는 그간 쌓아 온 수많은 인기 콘텐츠들 가운데 가장 사랑받았던 콘텐츠들을 중심으로, 당장 우리 앞에 닥친 미래 생존을 준비하기 위한 다섯 가지 키워드(경제, 주택, 에너지, 인구, 기후) 아래 15개 지역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있는 오스트리아의 주택 가격이 안정될 수 있는 이유, 복지국가 스웨덴에 최저임금도, 퇴직금도, 상속세도 없는 까닭 등 우리가 참고하거나 또는 반면교사로 삼을 만한 여러 국가들의 경제와 주택 상황을 조명한다. 2부에서는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다섯 가지 에너지 자원인 수소, 셰일, 니켈, 희토류, 천연가스를 둘러싼 여러 국가들의 관계를 두루 살피며 에너지 빈곤국인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인구와 기후 문제를 함께 다루는데 인구수 1위인 인도의 변화할 사회상을 엿보고, 고령 인구가 모이는 플로리다의 전략을 살피며, 더불어 기후 변화로 나타나는 자연의 경고들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운다.
오늘날에는 어느 나라건 미래 생존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각자의 이익만을 추구하다간 그 위협은 더 빨리 찾아올지 모른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잘해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서로를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이 그 생존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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