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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에이번리의 앤 : 190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글쓴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출판사
더스토리
출판일
2025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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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희망과 긍정의 소녀 ‘앤 셜리’가 청년으로 성숙해가는 여정!
국내 최초 190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에이번리의 앤』

캐나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1909년에 쓴 《에이번리의 앤》은 몽고메리의 《초록지붕집의 앤 》(1908)의 첫 번째 속편으로서 앤 셜리가 16세부터 18세까지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에이번리 학교에서 2년간 교사로 일하며 보낸 삶의 두 번째 장을 다룬다.

앤은 에이번리 사회의 유일한 교사로서 ‘중요한’ 사람들과 ‘성숙한’ 사람들 사이에 자리 잡는다. 그녀는 에이번리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에이번리 마을 개선 협회(A.V.I.S.)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지만, 이 조직은 가끔 엉뚱한 결과를 낳기도 한다.

“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빛과 같았던 아이였다.
앤이 누군가를 만나 한 줄기 빛을 비추듯 미소 짓고 말 한 마디를 건네면,
그 사람은 잠시나마 희망을 찾고 사랑을 느끼며 삶을 긍정하게 되었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장로교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존 녹스의 유명한 명언 “모든 마을에 학교가 있고, 모든 도시에 대학이 있다”는 말은 장로교회에서 받아들여졌고, 몽고메리는 교육을 매우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자랐다. 몽고메리는 존 듀이와 같은 교육 개혁가들의 이론을 따랐으며, 전통 교육과 새로운 이론 사이의 이러한 갈등은 《에이번리의 앤》에 잘 드러난다. 앤은 학생들을 채찍질하는 것과 설득하는 것의 교육 방법의 장단점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학생들에게 암기식 학습 대신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한 에세이를 쓰도록 하는 등 몽고메리의 교육관을 잘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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