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근처 중학교를 다녔지만 당시 성심당의 '청소년 빵집 출입 금지'였던 철벽 방어 시절을 겪었다. 이화여대에서 교육공학과 문헌정보학을, KDI에서 정책학을 공부했고, 30년 넘게 국회도서관 사서로 일했다. 현재는 글쓰기, 독서토론, 아트코치 등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는 '프로 삽질러'의 삶을 즐기며 성심당 70주년 콘텐츠팀 객원연구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튀김소보로, 줄여서 '튀소'. 튀소는 단연 성심당의 베스트셀러로 세대를 이어 사랑받아온 빵이다. 『땡큐해,튀소』에는 튀소의 탄생부터 튀소가 걸어온 발자취, 그 속에 담긴 추억, 튀소의 인기비결까지 튀소의 45년 빵생을 담았다. 성심당 히트빵 튀소의 빵생이 궁금한 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눠 먹던 튀소 한조각에 대한 기억을 가진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따뜻하고 다정한 빵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