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문화유적학으로 학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 역사유산전공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부대학교 학생성장교양학부 연구전임교수로 있으며, 건국대학교와 청주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고대사를 주제로 현재까지 19편의 연구 논문을 작성하였다. 공저로는 『육조고도 남경』(2014), 『고대 군사사와 동아시아』(2020) 등 7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의 고대사의 기록을 담은 『통전』
『통전』에 한국고대사 관련 기록이 있다는 것은 일찍이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사편수회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중국의 한국고대사 사료집을 정리할 때 중국 정사와 함께 『통전』도 포함시키기도 하였다. 다만 현재까지의 연구는 주로 중국 정사 조선전을 위주로 진행되면서 『통전』에 대한 깊은 고찰이 이뤄지지 못하였다. 『통전』의 한국사 관련 기록의 사료적 가치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보니, 『『통전』의 한국고대사 인식 연구』에서는 그러한 사료적 가치를 탐구하고 이에 따른 중국인들의 인식을 고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