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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워터 문
글쓴이
서맨사 소토 얌바오 저
출판사
클레이하우스
출판일
2025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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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맨사 소토 얌바오

필리핀 마닐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상 전문가이자 시간 여행 지망생. 한때 다국적 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했으며,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녀의 대표작 『워터 문』은 독특한 설정과 서사로 출간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고, 펭귄랜덤하우스의 임프리트인 델레이북스와 10만 달러 이상의 판권 계약을 맺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몽환적인 서술,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문화적 감수성이 살아 있는 세계관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출간 직후 미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
“영상화가 시급하다. 누가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연락 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만남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마술적 사실주의의 새로운 걸작

★《선데이 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 에디터의 선택★
★미국 사서, 독립서점연합 추천 도서★
★민규동 감독, 유영광 작가 강력 추천★

운명이 정해진 세계에 사는 수상한 전당포의 주인 ‘하나’와, 물리학자 ‘게이신(케이)’이 함께 떠나는 로맨스 모험 판타지.

서맨사 소토 얌바오의 대표작인 『워터 문』은 인생의 선택과 후회 그리고 그 무게를 마법처럼 그려낸 작품으로, 출간 직후 《선데이 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소설은 코로나19 봉쇄 기간,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마닐라 거리에 늘어선 전당포의 풍경과 일본 여행 중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선 듯한 신비로운 경험이 겹쳐져,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창적인 이야기가 탄생했다. 제목 ‘워터 문(Water Moon)’ 은 달과 물 위에 비친 달처럼 서로 닮았지만 다른 두 세계를 의미하며, 주인공 ‘하나’와 ‘게이신’의 관계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 드러나는 현실과 환상, 선택과 후회의 이중성을 보여준다.

귀금속 대신 후회스러운 지난날의 ‘선택’을 맡기는 전당포, 구름 위에서 열리는 야시장과 물웅덩이를 통해서만 갈 수 있는 비밀스러운 공간까지 다채로운 판타지적 요소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독자들을 매혹적인 세계로 이끈다. 소설은 스튜디오 지브리와 신카이 마코토 작품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분위기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철학적 질문을 결합하여, 선택과 후회라는 우리들의 고민을 새롭게 풀어낸다. 《더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매체에서는 “지브리 감성을 닮은 꿈같은 판타지”, “후회와 자유의지를 깊이 탐구하는 기발한 소설”이라고 호평했다. 『워터 문』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내 삶은 달라졌을까?”라는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에 품어온 질문을 마주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소설을 읽고 나면, 후회는 더 이상 마음의 짐이 아닌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흔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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