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의 위상을 결집하고 사진과 사진출판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눈빛사진가선’ 1차분 10종이 출간되었다. ‘눈빛사진가선’은 일관된 주제로 작업해 오고 있는 원로, 중진부터 신예작가까지 10분의 사진가들의 작업과 다양한 분야의 필자들의 해설을 수록했다. 시인선과 같이 미공개 신작을 중심으로 사진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일이다.
9. 임재천 소양호 속 품걸리 / 해설 강영숙 소설가
소양호 속에 남아 있는 품걸리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과 풍경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그의 사진은 품걸리는 호수 속의 잊힌 곳이 아니라 여전히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고 나지막이 이야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