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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환문총
글쓴이
전호태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4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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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호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마쳤다. 문학박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울산대학교 박물관장 및 대학기록관장, 미국 U.C.버클리대학교 및 하버드대학교 방문교수,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과 전문위원, 한국암각화학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겸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장으로 있다. 한국 고대문화사를 전공하였으며, 고구려 고분벽화, 한국암각화, 중국 고대미술에 관한 글을 다수 발표하였다. 고구려고분벽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국내외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여러 차례 기획, 감독하였다. 대한민국 서예문인화대전, 대한민국 통일명인미술대전, 국제 시와 서화 대전 초대작가.

책 소개

분야역사
“고구려인, 벽화 밖으로 나와 시대를 말하다!”
20년의 추적, 10년의 풀이! 역사가가 써내려간 고분벽화 스토리텔링
천년 역사 속에 감춰져 있던 환문총의 두 얼굴을 만나다!


세계 권위의 고분벽화 전문가 전호태 교수가 20년의 추적, 10년의 풀이 끝에 완성한 고분벽화 스토리텔링! 두 번 그려진 벽화의 진실을 벽화가 제작되던 고구려시대부터 현재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풍부한 상상력과 실제를 섞어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환문총 벽화가 두 번 그려지던 그날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무덤 주인은 누구이며 무엇 때문에 벽화를 다시 그리게 했을까? 화사는 왜 생활풍속이 아닌 고리무늬의 동심원만 벽면 가득 그려 넣었을까? 벽화 속 그림을 통해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것일까? 고분의 발굴부터 고대 사람들의 내세관과 우주관, 서아시아 지역과의 교류, 과학기술까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빠뜨렸던 또 다른 역사의 고리가 드러난다. 고구려 사람들의 꿈과 고뇌, 사회와 문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환문총 벽화로 1500년 시간의 장벽을 뛰어넘어 그들의 생생한 육성의 증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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