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용왕님이 큰 병이 나서 물고기들은 걱정이 태산이에요. 병을 낫게 하려면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는 말에 용감한 자라가 토끼를 찾아 육지로 왔어요. 토끼는 맛있는 음식과 벼슬을 준다는 자라의 꾐에 빠져 용궁으로 갔어요. "어서 네 간을 내 놓아라!" 토끼가 용궁에 도착하자마자 용왕님은 간을 내 놓으라고 소리쳤지요. 과연 토끼는 간을 빼앗기지 않고 무사히 육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영리한 토끼와 용감한 자라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POP-UP BOOK! 토끼는 깡충 튀어나오고, 자라는 목과 발을 파닥거리며 헤엄치지요. 매 페이지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팝업을 만날 수 있어요.
토끼와 자라 이야기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일러스트 코 옆에 작은 점을 찍고 익살맞은 표정을 짓는 토끼, 꿍꿍이가 가득한 자라의 표정 등 등장하는 캐릭터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닷속과 숲 속의 다양한 배경과 동물을 알록달록하고 선명하게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