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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사
글쓴이
윌리엄 바이넘 저
출판사
교유서가
출판일
202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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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바이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의학사 명예교수. 예일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과학 및 의학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 전문지 [네이처], 의학 학술지 [란셋],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 『과학사 사전(A Dictionary of the History of Science)』, 『19세기 과학과 의료(Science and the Practice of Medicine in the Nineteenth Century)』, 『서양의학사(The History of Medicine)』, 『의학의 위대한 발견(Great Discoveries in Medicine)』, 『세상을 바꾼 경이로운 식물들(Remarkable Plant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양의학은 현장에서 다져진, 진보하는 현재의 역사다
인류의 지속과 번영을 가능케 한 서양의학사의 현장들!

히포크라테스 이후 2500년─
머리맡, 도서관, 병원, 지역사회, 실험실에서
생명의 불꽃을 지켜온 의학의 역사를 조망한다

※이 책은 『서양의학사』(교유서가, 2017) 재출간 도서입니다.

2500년 서양의학사를 한눈에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 이후 의료인들은 다양한 현장에서 의학의 진보를 일구어왔다. 병든 환자의 침상 옆에서, 의서가 빼곡한 연구실 책상에서, 진료실과 검시소와 강의실에서, 유행병이 창궐한 지역의 한복판에서, 그리고 현미경과 각종 도구로 가득찬 실험실에서 진단과 연구를 계속하며 건강 증진을 이끌었다. 이렇게 형성되어온 서양의학의 여러 갈래는 각각 ‘머리맡 의학’ ‘도서관 의학’ ‘병원 의학’ ‘지역사회 의학’ ‘실험실 의학’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이 책 『서양의학사』는 이 다섯 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지난 2500년 동안 서양의학계가 다져온 진단 및 치료 기술, 진료 및 연구 시설, 공중보건 행정 및 인프라, 의료인이라는 직업 등의 형성사를 간명하고도 체계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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