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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즈니스와 삶을 바꾸는 해석의 마법
글쓴이
황인선 저
출판사
새빛
출판일
2025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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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인선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제일기획 광고회사에서 12년간 AE로 활동했다. 부광약품, 숙명여대 캠페인으로 국내외 광고상을 다수 수상하고 2년 연속 최우수 AE에 노미네이트되었다. KT&G 마케팅 기획부장으로 경력 입사해 (온라인) 상상마당, 서태지와 상상체험단, 콜라보 브랜딩으로 문화 마케팅 장르를 개척했다. 24년의 회사 생활을 마치고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서울혁신센터장, 경희사이버대학원 문화창조학과 겸임교수를 지내고 ㈜구루미, 경동 나비엔, 말과 글 컨설팅, 씨크릿우먼 한국사회투자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NPO의 마케팅, 스토리텔링, ESG와 브랜딩 고문을 역임했다.

문화단체인 (사)한국문화기획학교 감사, 기분 좋은 QX 문화사업 평가위원, 축제 기획자 그리고 작가 겸 컨셉추얼리스트로서 기업, 지자체, 정부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자문과 강연 활동 중이다. 이재명 대선 시 ‘K-이니셔티브 위원회’의 K-브랜드 분과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를 6년 했고 저서로는 「빅샷, 황인선의 마케팅 ALL」, 「황인선의 글쓰기 생각력」, 「레디, 네 개의 세상」, 「바람이 전하는 말, 변시지」, 「동심 경영」, 「컬처 파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어떻게 하면 해석을 잘할 수 있을까?

해석이 실체보다 힘이 세다!
해석은 삶을 동기화하는 열쇠!


“센 강은 안에서 바깥을 보기 좋은 강이고, 한강은 밖에서 안을 보기 좋은 강이다.”

어떤 이의 이 해석은 그동안 서울 한강을 폄하하고 파리 센 강을 무한 동경하던 이들의 생각을 바꿨다.

“샌더스는 미국인의 이상을 말했고, 힐러리는 미국인의 현실을 말했고,
트럼프는 미국인의 속마음을 말했다.”

2016년 미국 대선 직후 뜻밖에 트럼프가 당선되자 나온 모 언론의 기사다. 대구법을 써서 트럼프 승리와 타 후보들 실패를 명쾌하게 해석했다. 이 책에는 물론 이들보다 수십 배 많은 해석 사례가 소개된다. 우리는 팩트가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니, 인간은 놀라울 정도로 해석의 동물이다. 2030 세대에 절대적 인기를 끄는 톱 유튜버들은 어떻게 하면 인기 유튜브를 창작하느냐는 질문에 각각 알고리즘 테스트, 답글의 성실한 반영, 진정성 등을 꼽았다. 다 해석이 다르다. 부장의 저 행동을 어떻게 읽을까? 엄마의 헌신은 길일까 방해일까? 차는 내게 무엇? 나에게 여행이란? 내가 만든 제품은 저들에게 어떻게 읽힐까? 다 해석이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사실은 없고, 해석만 있다.”라고 선언했다. 과하다고? 아니, 세상을 살아본 우리는 이에 공감한다. 문제는 그럼, 어떻게 해석을 잘할 건가? 이다.

이 책은 35가지 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멋진 해석의 명언’ ‘신은 디테일에 숨어 있다’ ‘정상이란 허상’ 등 해석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비즈니스와 창의력을 바꾸는 인식의 프레임과 관련해서 ‘2*2 사고법’ ‘Context is King Kong’ ‘켜와 켜 사이 - 통념과 컬처코드’ ‘이름의 마력’ ‘의인화 해석법’ ‘마법 같은 Concept’ ‘Creative와 세렌디피티’ 등을 통해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를 소개한다. 또한 진실보다 믿음이 더 무서운 세상 - 사회, 문화, 시대를 뒤흔드는 해석들을 이야기한다. 정체성과 감정에 대한 오해를 멈출 해석 등 흥미로운 해석에 대한 주제도 다루고 있다. SNS를 맹종하고 유유상종 좋아요, 공유, 관종짓만 하면서 나만의 주체적 해석을 하지 않는 것은 내 자동차 키를 남에게 준 것과 같다. 그 키는 이제 AI가 맡을 가능성이 크며 해석하지 않는 인간은 이류로 취급될 것이다. 일단 해석의 태도가 생기면 다음에는 세상을 바꾸는 더 낳은 해석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 노력이 쌓이면 세상은 마법이 펼쳐진 것처럼 변한다. 물론 당신도 변한다. 멋진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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