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글쓴이
로스탐 J. 노이워트 저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25년 9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스탐 J. 노이워트

로스탐 J. 노이워트(Rostam J. Neuwirth)는 마카오대학교 법과대학 글로벌법학과의 교수이며 학과장이다. 그는 과거 인도 Kolkata의 West Bengal 사법학대학교(NUJS), Raipur의 Hidayatullah 국립법과대학교(HNLU)에서 강의하였고, 오스트리아 연방 외교부 국제법국 유럽법 부서에서 법률고문으로도 근무하였다. 그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유럽대학교연구소(EUI)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으며,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석사(LL.M.) 학위를 취득하였다. 학부과정은 오스트리아 Graz 대학교와 프랑스 Auvergne 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Law in the Time of Oxymora: A Synaesthesia of Language, Logic and Law」(Routledge, 2018)을 비롯하여, 법과 언어, 인지, 예술, 문화, 사회, 기술 간의 본질적인 연관성을 탐구하면서 현대의 글로벌 법적 문제에 천착하는 다수의 저술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인공지능(AI)은 다른 혁신적 기술들과 결합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 전례 없는 기회를 가져올 것을 기약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들은 특히 인간 정신을 조작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문별 규제 노력은 있었으나, AI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 체계는 아직 채택되지 않았다. 다만, 2021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 Commission)는 「인공지능법」 초안을 발표하였고, 뒤를 이어 유네스코(UNESCO) 또한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권고안」을 채택하였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미래 규제에 대한 맥락을 제시하며, 특히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을 사용하는 AI 시스템의 사용을 금지하려는 계획과 관련된 규제적 도전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AI는 이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로봇공학, 빅데이터 등 다양한 관련 기술들과의 융합을 통해 뇌 스파이웨어를 활용한 “마음 읽기”나 “꿈 해킹”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인지 과정 및 사상의 자유에 침해하는 여러 행위들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미래의 혁신은 사고와 행동을 조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더욱 확대시킬 것이며, 이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잠재적 인식을 통해 인간의 의식을 인지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속이고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은 법과 민주주의에 커다란 어려움을 야기하며, 사회의 미래에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인지적·기술적·법적 문제들이 본질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법학뿐만 아니라 컴퓨터 과학, 신경과학, 사회학, 정치학, 마케팅,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생, 학자, 실무자, 정책결정자, 시민 간의 긴급히 요구되는 학제적·국제적 논의를 자극하고자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