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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엄마에게
글쓴이
김용원 저
출판사
세움과비움
출판일
201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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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원

공식 계정사락
중학생 때부터 시인을 꿈꾸었다. 논문을 물론이고 시, 수필, 소설, 평론, 칼럼, 시나리오 등 모든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매년 책을 낼 만큼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암으로 죽어가는 어머니의 마지막 7개월을 옆에서 지켜보며 『어머니의 전쟁』을 쓸 만큼 작가적 기질을 가지고 치열하게 산다. 검정을 선호하고 창이 넓고 천장이 높은 방에서 글 쓰는 일을 즐긴다. 자주 강이나 바다를 찾아가 일상을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결단한다. 그는 오늘도 세상 속으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작가가 되기를 꿈꾼다.

숭실대 대학원에서 가족법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경대, 숭실대 법과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문학에 대한 열망은 결국 그를 학자가 아닌 시인,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저서에 시집 『사가전』, 『당신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와 소설 『어머니의 전쟁』, 『대통령의 소풍』이 있으며, 에세이 『언젠가는 엄마에게』, 『담다 그리고 닮다』, 『곁에 두고 읽는 손자병법』, 『미친사회에 느리게 걷기』, 『남편의 반성문』 등이 있다. 탄핵을 당해 청와대 인수문에 갇힌 인간 노무현의 애환을 다룬 소설 『대통령의 소풍』은 교보문고가 집계한 2017년 상반기 e북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슴에 멍이 들어도 보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높고 깊고 넓고 포근한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어머니라는 이름일 것입니다. 왜 자식들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도 막상 효도할 기회가 오면 그렇지 못한지 모르겠습니다. 꽃잎과 꽃씨를 넣어 부쳐 주시던 내 어머니의 다정한 편지도 새삼 그리워지는 때 입니다.

항해가 결코 쉽지 않은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어머니의 사랑만큼 큰 위로와 용기가 되는 빛과 등대는 없는 것 같습니다. 폐암으로 힘겹게 투병하는 어머니와 함께 했던 7개월의 시간들. 아들로서 슬프고 안타깝게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어머니의 마지막 순간들을 김용원님은 사진으로 남기고 하나의 간절한 기도이며 시와 같은 글을 곁들여 책을 엮었습니다. 이 책 속의 어머니는 곧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는 마음으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고통 속에 피어나는 사랑의 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이해인 추천사 중

이해인 수녀의 수년의 추천사처럼 엄마는 가장 높고 포근한 이름이며 가장 그리운 이름이며 꼭 다시 볼 수 있어야 하는 바램이기도 하다. 언젠가는 엄마에게는 단지 책이 아니다. 그 속에 내 어머니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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