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대에 주인공이 되려면 글쓰기를 잡아라
글쓰기는 학창시절만 넘기면 벗어날 수 있는 굴레가 아니다. 직장에서 승진과 성공을 하려면 필수로 갖춰야 할 능력이다. 취업에 꼭 필요한 자기소개서, 설득력을 높이는 논설문과 연설문,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인 기획서와 보고서, 업무홍보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보도자료 등 직무와 관련된 모든 것이 글쓰기 능력을 기본으로 요구한다.
저자 이인환은 현장에서 ‘소통하는 글쓰기’, ‘책쓰는 글쓰기’를 강연하면서 많은 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학창시절에 평가 위주로 배운 글쓰기 교육에 있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이제부터라도 평가를 위한 글쓰기가 아닌 ‘즐기는 글쓰기’, ‘소통의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들은 대개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집착한다. 그런데 글쓰기를 잘 하려면 먼저 ‘왜?’, ‘무엇을?’ 써야 하는지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글쓰기의 절실함을 깨달으면 기술을 금방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대의 대세인 ‘SNS 글쓰기’와 ‘책쓰는 글쓰기’, 수필과 독서감상문, 아울러 직장에서 업무능력과 연계되는 각종 실용적인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때문에 힘들어 하지 말고, ‘왜?’, ‘무엇을?’에 초점을 맞춰 일단 쓰고 봐야 한다며 각 장르별로 구체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