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의 귀환! 화려한 천재들의 장려한 우주전기宇宙戰記가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더 이상 돈 주고도 못 사는 헌책에 전전긍긍하지 말라!
2011년 꼭 소장해야 할 단 하나의 명작, 초호화 사양으로 출간!
우주력 788년, 민간인 300만 명을 구출해 행성 엘 파실에서 귀환한 양 웬리는 43년 전에 전사한 전설의 영웅 브루스 애쉬비 제독의 죽음에 얽힌 진상을 찾도록 명령받는다. 단서를 찾아 애쉬비의 옛 간부 중 하나인 노제독의 집을 방문한 양은 애쉬비 제독의 행적에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조사할수록 드러나는 애쉬비 제독의 행적은 동맹과 제국 간의 비리에 관한 의혹으로 이어진다.
1982년 11월 일본의 도쿠마 쇼텐에서 출간된 『은하영웅전설』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작가 다나카 요시키는 이 작품으로 1984년 일본의 SF상인 ‘성운상’을 수상했다. 이후 1991년 우리나라에서 첫 출간된 후 쇄를 거듭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은하영웅전설 완전판』에는 국내에 번역된 바 없는 외전소설 『황금의 날개』가 완역되었으며, 작품의 만화화를 맡은 미치하라 카츠미의 컬러, 흑백 삽화가 수록되었다. 또한 작가 다나카 요시키와의 롱 인터뷰가 정전 1~10권에 권말연재로 실려, 현재에 이르기까지 건재한 ‘은영전 매니아’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