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의 귀환! 화려한 천재들의 장려한 우주전기宇宙戰記가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더 이상 돈 주고도 못 사는 헌책에 전전긍긍하지 말라!
2011년 꼭 소장해야 할 단 하나의 명작, 초호화 사양으로 출간!
오랜 기간에 걸친 전쟁은 조금씩 동맹의 질서를 좀먹으며 정부의 부패를 낳고 있었다. 라인하르트의 조종에 의해 동맹 내부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다. 한편 제국에서는 황제 붕어를 계기로 귀족들의 권력투쟁이 격화되고 있었다. 야심을 드러낸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은 귀족연합군 수장이 되어 라인하르트를 공격하고, 이윽고 ‘립슈타트 전역’이 시작된다!
1982년 11월 일본의 도쿠마 쇼텐에서 출간된 『은하영웅전설』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작가 다나카 요시키는 이 작품으로 1984년 일본의 SF상인 ‘성운상’을 수상했다. 이후 1991년 우리나라에서 첫 출간된 후 쇄를 거듭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은하영웅전설 완전판』에는 국내에 번역된 바 없는 외전소설 『황금의 날개』가 완역되었으며, 작품의 만화화를 맡은 미치하라 카츠미의 컬러, 흑백 삽화가 수록되었다. 또한 작가 다나카 요시키와의 롱 인터뷰가 정전 1~10권에 권말연재로 실려, 현재에 이르기까지 건재한 ‘은영전 매니아’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