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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디자인 사이언스
글쓴이
데이비드 트레메인 저/류청희 역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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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공학기술과 인간이 만들어내는 F1의 매력

세계 최고급 스포츠 중 하나인 F1(Formula 1)은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열리는 경기로 6억 명 이상이 열광하는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이다. 인간의 한계속도에 도전하며 0.01초에 승부가 갈릴 만큼 숨 돌릴 틈조차 없이 짜릿한 속도 경쟁이 뜨거운 F1 그랑프리의 중심에는 경주차가 자리하고 있다. 한 대당 개발비용이 100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F1 경주차는 말 그대로 가장 진보한 과학기술과 자동차 개발자들의 피와 땀이 농축된 연구의 결정체이자 결과물이다.

F1과 자동차와 관련하여 전문성과 통찰력을 인정받은 저명한 F1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트레메인은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던 F1 경주차의 진화 과정과 F1 현장의 목소리, 그리고 까다롭고 복잡한 제작공정의 자동차 엔지니어링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기 위해, 단계별로 연구개발(R&D) 및 공기역학, 금속공학을 비롯해 엔진, 섀시, 제어장치, 트랜스미션, 전자장비,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브레이크와 타이어, 시뮬레이션 기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벌어지는 스파이게이트 추문 같은 지적 재산권 분쟁, 자동차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F1 기술을 혁신하려는 과학자의 노력과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그 기술이 세상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F1 엔지니어의 정신까지 두루 담아내고 있어 공학기술과 인간이 만들어내는 F1의 매력을 맘껏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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