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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기의 행복
글쓴이
강희근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00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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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희근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다. 호 하정(昰玎). 동국대학교 문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6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하고 [신춘시], [흙과 바람], [화전] 동인으로 활동했다. 1966년 공보부 신인예술상 문학부 전체 특상을 시작으로 경상남도문화상, 조연현문학상, 동국문학상, 펜문학상등을 수상하였다. 국립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등의 보직을 거쳐 현재 동 대학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배달말학회장, 경남문인협회장, 경남가톨릭문인협회장 등을 거쳐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이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 주간, 시전문계간지 [시와 지역] 고문, 경남시인협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시 읽기의 행복』, 『우리 시 짓기』, 『우리 시문학 연구』, 『경나문학의 흐름』 등이 있고 시집으로 『연기 및 일기』, 『풍경보』, 『사랑제』, 『기침이 난다』, 『바다, 한 시간쯤』, 『깊어가는 것은』, 『물안개 언덕』, 『새벽통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 읽기는 독자를 행복의 도가니에 몰아넣고는 어떤 뭉클거리는 덩어리로 행복을 집어 보게도 하고, 강변 같은 데서 몰려가고 몰려오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 그것에 싸여 보게도 한다. 시는 행복을 말로 듣고 말에 얹혀 있는 것으로서가 아니라 자기의 가슴과 머리, 눈시울과 목울대를 짚어 들어오는 실체로서 만나는 것이다. 저자는 삶에서 만나는 아름다움 거기에 시가 있고, 눈떠서 만나는 눈부심 그리고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이라고 얘기한다. 이제는 독자 스스로 시가 독자의 것이 되고, 시 읽기가 행복을 꿈꾸는 이의 가장 확실한 행복 티켓이 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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