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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는 웃고 나는 물고
글쓴이
조성국 저
출판사
현대시학사
출판일
2025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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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성국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국민일보 기자였다.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노량진」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2018년 [5·18문학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기도 하였다. 첫 시집 『적절한 웃음이 떠오르지 않았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자기로부터 벗어나려던 실제의 자아만큼이나 살아있는 형상을 간직하고 있다. 분방한 언어 속에 자기를 드러냈다 감추기를 반복하는 유희적 생동감이야말로 조성국의 시가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색다른 매력이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글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조성국의 시세계는 기존의 형식을 깨부숨으로써 새로운 실험적 도전을 보이는 파괴의 힘이 작동하고 있다. 이는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감정의 표출이며 삶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의 방식으로 보인다. 사물을 이원적 대립으로 들여다보는 통찰과 그것을 언어로 구체화하는 시적 감각이 남다르다. 의미를 지우며 등장하는 해학적 묘사는 내밀한 세계를 전경화하는 효과를 가져오며 대상을 향한 폭넓은 이해는 친근하면서도 날카롭기까지 하다. 경험적 자아에 대한 발견과 시적 자아의 합일을 이루고자 하는 시인의 내면적 호흡이 앞으로도 멈추지 않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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