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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나라의 한글 독립투사들
글쓴이
박용진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5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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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용진

우리 말글을 즐기도록 이끄는 국어 교사

서울 양정중학교 국어 교사. 2006년 〈서정시학〉으로 등단했고 2019년 시집 《미궁》으로 김달진창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독자를 위해 쓴 책으로는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콘텐츠 시대의 작가가 된다면》, 《별 헤는 광야의 시인들》이 있다.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예 창작 수업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만든 자유교과 과정인 ‘생각을 키우는 퍼즐과 게임’ 개발에 참여했고, 재미와 의미가 모두 있는 수업을 만들려는 교사 모임인 ‘퍼즐과 보드게임 수업 연구회’,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연구회’에서 활동했다.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켜낸 이들의 삶을 담아 보았다. 이들은 말과 글 속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 있음을 일찍이 깨달았던 사람들이다. 그 치열했던 삶을 돌아보며 말글의 힘과 소중함을 느껴 보았으면 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한글’이라는 이름을 새로 짓고,
교과서를 한글로 채우기까지
우리말을 목숨처럼 지켜 온 한글 지킴이 6인

한글을 지켜낸 여섯 애국자의 삶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다시 만난다


나라를 잃은 시대, 총 대신 말과 글로 싸운 사람들이 있었다. 『빼앗긴 나라의 한글 독립투사들』은 주시경, 이윤재, 최현배, 이극로, 이오덕, 이수열 여섯 인물의 삶을 청소년의 눈높이로 풀어낸 책이다. 각 장 말미 ‘한글 독립 만세’ 코너에서는 헷갈리는 맞춤법의 하이라이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역사와 언어의 소중함을 함께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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