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라는 이름을 새로 짓고,
교과서를 한글로 채우기까지
우리말을 목숨처럼 지켜 온 한글 지킴이 6인
한글을 지켜낸 여섯 애국자의 삶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다시 만난다
나라를 잃은 시대, 총 대신 말과 글로 싸운 사람들이 있었다. 『빼앗긴 나라의 한글 독립투사들』은 주시경, 이윤재, 최현배, 이극로, 이오덕, 이수열 여섯 인물의 삶을 청소년의 눈높이로 풀어낸 책이다. 각 장 말미 ‘한글 독립 만세’ 코너에서는 헷갈리는 맞춤법의 하이라이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역사와 언어의 소중함을 함께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