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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성으로 수업의 기본을 다지고 예술성으로 꽃 피우기
글쓴이
박태호 저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25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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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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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공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공주교육대학교 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아울러 공주교육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충남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IBEC 컨소시엄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주교육대학교 수업코칭연구소 소장, 수업 코칭 대학원, 에듀 크리에이터 전공 주임으로서 교사 전문성 개발과 수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이끌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다음과 같은 책들이 있다.
『성격유형과 수업』(아카데미프레스, 2022), 『효과적인 교실 수업 관찰』(아카데미프레스, 2019), 『CoRe 질문을 활용한 배움중심 과학수업』(아카데미프레스, 2017), 『4C 핵심역량에 기초한 미래형 교실수업』(아카데미프레스, 2017), 『CoRe 질문을 활용한 배움중심: 사회 수업』(아카데미프레스, 2016), 『아하! 학생배움중심의 PCK 수업설계 I·II』(아카데미프레스, 2015), 『아하! 학생배움중심의 수업 코칭 전략』(아카데미프레스, 2014), 『교실 수업 전문가를 위한 초등 국어 수업 관찰과 분석』(정인출판사, 2009)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좋은 수업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지난 20여 년간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 연구에 몰두하며 줄곧 품어 온 화두였다. 수업 현장을 오랜 시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하나의 분명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동일한 교육 내용을 다루더라도 교사에 따라 수업의 전개 방식은 크게 달라지고, 그에 따른 학습 결과 역시 현저히 달라진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어떤 수업이 ‘좋은 수업’으로 인식되고, 학생에게 의미 있는 배움으로 이어지는가? 이와 같은 물음은 내 연구의 출발점이자, 교실을 바라보는 핵심 관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업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이렇게 정리하고 싶어졌다. ‘과학성으로 수업의 기본을 다지고, 예술성으로 꽃피우기.’ 수업의 과학성은 모든 교사가 공유할 수 있는 원리와 구조를 통해 기초를 단단히 세우는 일이다. 반면, 예술성은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한 맥락과 감각, 학생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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