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귀상어야. 이 책은 내가 직접 쓴 일기야.
읽어 보면 나의 바닷속 생활과 친구들에 대해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거야.”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강한 상어로 성장하기까지,
귀상어들의 일상과 일생이 한 편의 일기로 세상에 공개되다!
《상어의 일기》는 독특하게 생긴 머리 때문에 ‘망치머리 상어’라고 불리는 귀상어가 쓴 바다 이야기입니다. 깊고 깊은 바닷속, 헤엄치는 법과 사냥하는 법을 스스로 익히며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은 귀상어의 바닷속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지요.
“망치처럼 생긴 내 머리가 우스꽝스러울지 모르지만, 이 머리 덕분에 얼마나 편리한지 모른다! 머리 양쪽 끝에 눈이 있어서 다른 상어들보다 훨씬 넓게 볼 수 있다.”, “카리브암초문어는 정말 굉장하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몸 색깔과 모양을 휙휙 바꾼다. 다리가 여덟 개이고 주로 밤에 먹이를 잡는다. 몇 번 먹어 봤는데, 아주 쫄깃쫄깃하다.”, “불가사리는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다. 머리도 없지, 제대로 된 눈도 없지, 게다가 느리기는 또 얼마나 느린지!”, “해마다 바다에서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크고 작은 배들이 미친 듯이 내달리는 것이다. 대체 뭘 하는 걸까?”
귀상어의 일기 속에는 이처럼 다양한 바닷속 동물 이야기부터 바다에서 살아가는 법까지 우리가 지금까지 보고 듣지 못했던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책 속의 ‘상어 교과서’를 통해 귀상어들의 사냥법, 헤엄치는 법, 여름철 대이동 등의 정보까지 알 수 있답니다.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 줍니다.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