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아프리카코끼리야. 이 책은 내가 직접 쓴 일기야.
내가 아프리카 초원에서 무얼 먹으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멋진 코끼리로 성장하기까지,
아프리카코끼리들의 일상과 일생이 한 편의 일기로 세상에 공개되다!
《코끼리의 일기》는 코끼리 중에서도 덩치가 엄청나게 큰 아프리카코끼리가 쓴 초원 이야기입니다. 드넓은 초원, 서로 무리를 지어 살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혜롭고 멋지게 성장한 아프리카코끼리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지요.
“우리 가족의 어른들은 모두 암코끼리이다. 가장 나이가 많은 코끼리는 ‘지혜로운 할머니’이다. 할머니는 우리를 이끄는 대장이다.”, “나는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 어제는 더울 때 귀를 펄럭이는 법을 배웠다. 몸의 열이 피를 타고 커다란 귀로 가니까 귀를 부채처럼 펄럭이면 열을 식힐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정말 시원하다.”, “툴툴거리는 누는 코가 뭉툭하고, 앞니가 넓고 날카롭다. 누는 넓적한 주둥이를 땅에 대고 아주 짧은 풀을 한입 가득 뜯어먹을 수 있다. 멋진 코를 가진 나도 그렇게는 못하는데!”
《코끼리의 일기》 속에는 적과의 싸움, 건기의 고달픔, 아프리카코끼리의 별난 음식과 짝짓기까지 우리가 궁금해 하는 코끼리들의 생태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책 속의 ‘동물 카드’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들려줍니다.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 줍니다.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