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폭염!
뜨거운 열기 속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폭염 경보가 울린 어느 여름날. 지오는 케이의 차를 타고 공 박사가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향합니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 탓에 에어컨을 틀어도 차 안은 그다지 시원하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은 고온으로 타이어가 손상되어 멈춰 서지요. 휴게소에서 만난 운전자들은 무더위로 신경이 예민해진 탓에 작은 일에도 난폭한 모습을 보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아쿠아리움에 무사히 도착한 두 사람! 바닷가 근처에 온 만큼 도시보다는 시원하리라 기대했지만, 그곳도 무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폭염으로 양식장의 물고기들은 둥둥 떠오르고, 바닷속에는 새하얗게 변해 버린 산호초가 가득합니다.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을 덮친 폭염의 열기 속에서 지오는 과연 어떻게 대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