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 다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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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 다시 시작하기
글쓴이
차성진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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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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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진

전국 각지에서 온, 각양각색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군대.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그곳에서 군목으로 섬기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SNS에 ‘개구지고 재미진’ 글과 그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3분묵상 카드설교’와 ‘짓궂은 교회 사전’ 페이지를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똥 싸면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가벼운 내용과 형식에 사람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심오한 메시지를 얹은 뉴미디어 콘텐츠에 꽂혀 살아가고 있다. 백석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M. div.) 공군 군목이며, 강의와 찬양 사역을 통해 여러 수련회의 인기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내 믿음을 직면하고 올바른 기초를 세우는 신앙의 건강검진 키트
여유 있고 읽기 편한 편집과 일러스트, 소그룹 교재로도 적합


흔히들 ‘모태신앙’을 ‘못해신앙’이라 부른다. 뭔가를 2,3년만 꾸준히 배워도 조금은 남을 가르칠 실력이 되는데 교회를 20년 넘게 꾸준히 다닌 모태신앙인 중에 신앙의 기초조차 잡히지 않은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바른 진단과 대처의 부재 때문이라고 말한다. 성경에 근거한 믿음의 기준이 정확히 제시되지 않으니 피상적이고 잘못된 기준으로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착각하고, 올바른 처방도 따르지 못해 결국 신앙이 무너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모태신앙인으로서 이같은 피해자(?)였던 저자는 이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회심에 이르렀고, 이후 유튜브와 강단 등에서 『모태신앙 다시 시작하기』를 전하고 있다. 그의 설명은 유머러스하지만 짚어내는 실상과 진단 질문은 날카롭고 통렬하다. 그러나 읽어갈수록, ‘나는 정말 믿음이 있는가’라는 물음 앞에 서게 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 때가 아니라 지금 깨달을 수 있어 다행이라는 마음이 든다.

이 책은 깊이 있는 내용을 시적 산문 형식과 삽화에 실어 가독성을 살리고 감정적 공감과 사유의 여백을 제공하며, 각 강의 말미에 요약 노트와 생각 질문이 실려 있어 교회학교부터 중장년층 소그룹 교재로도 적합하다. 이미 여러 교회에서 중고등부, 청년, 교사들이 교재로 활용한 후기를 ‘추천의 글’로 담았다. 오랜 모태신앙인은 물론, 복음을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특히,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만 믿음에 확신이 없거나 그런 고민조차 해본 적 없는 분, 수련회에서는 뜨겁지만 일상에서는 냉랭한 신앙을 경험하는 분, ‘구원’이라는 말에 감사보다 의무감이 앞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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