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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해제
글쓴이
송의호 저
출판사
문학저널
출판일
2025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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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의호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언론공보학을 전공하면서 언론중재 제도 등을 공부했다.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정책을 연구하고 2006년 언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중앙일보에 들어가 2017년까지 32년 동안 월간중앙 기자, 편집국 사회부문 기자 등을 거쳐 부국장 기자로 중앙일보·JTBC 대구총국장을 지냈다. 1996년 미국 워싱턴D.C CSIS(국제전략문제연구소) 방문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National Geographic] 등을 찾아 취재·편집 시스템 등을 들여다보았다. 2017년 대구한의대학교로 들어가 화장품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미디어와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미학 등이다. 『참여정부의 언론정책』, 『달성에 피어난 붉은 꽃 사육신 박팽년』 등의 저서와 「국내 주요 출입처 기자실 유형에 관한 탐색적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중앙일보 기자(1985~2017)
대구한의대학교 교수(2017~2024)
2022년 『시조미학』 등단
2024년 경상북도 문화상(언론부문)
2025년 시조집 『무장해제』 출간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구든지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쓸 수 없는 그만의 리얼리티
즉 실재성 세계를 내밀히 천착한 알곡의 집결체가 송의호 시인의 시조집 『무장해제』이다. -이정환(시조시인, 전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평생 기자 생활을 한 송의호 시인이 펴내는 첫 시조집으로 담백하며 결이 곱고 일관성이 있으며 편편이 진정성이 녹아 있다. 사물이나 세계에 다가가는 방식이 신중하고 화려한 수사에 기대기보다 아끼고 베풀며 따뜻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언어를 궁굴린다.

시조집 『무장해제』는 먼저 가족 사랑의 내밀한 언어 직조가 돋보인다. 「안부 전화」 「먼옷」은 어머니에 대한 다함 없는 그리움을 곡진하게 노래하고 있다. 1주기인 소상 전날 고인과 가까운 사람들이 빈소에서 생전 추억을 고하며 술잔을 올리는 「기정」을 통해서도 어머니를 애틋하게 그린다. 「밥상 앞에서」 「웨딩 마치」 같은 시는 집안에 새사람을 맞이하는 실제상황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회혼」은 장인 장모님의 혼례 60주년을 기리는 헌시로, 시인의 가족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시어가 곳곳에서 묻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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