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넘어, 질문으로 함께 성장하는 부모 역할 제안
포도북스가 AI 시대 부모와 아이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한 『AI 시대, 아빠는 불안하다』)를 출간했다. “아빠는 ChatGPT 써봤어?”라는 아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 책은, AI가 일상이 된 시대에 부모가 직면한 불안을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20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입시 전문가이자 AI 교육 플랫폼 ‘포도AI’ 및 ‘이움에듀’ 설립자로, 기술과 교육을 잇는 새로운 부모 역할을 제안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정답을 주는 부모’에서 ‘질문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의 전환이다. AI가 답을 대신해주는 시대에도 부모는 질문을 나누고, 의미를 함께 찾으며, 성장의 길을 동행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