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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육아
글쓴이
박은희 저
출판사
상상아카데미
출판일
2025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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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은희

23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6살 터울의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이를 키우는 동안 불쑥불쑥 끼어드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마주하면서 나의 불안을 알아차릴 때 소중한 내 아이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음을 깨달았다. 진심을 다해 아이의 눈빛, 말빛, 마음빛을 관찰하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자 전부라고 여긴다.
내 감정에 귀 기울이고,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나를 성장시키고 소중한 관계를 가꾸는 최고의 방법이라 믿기에 교실의 아이들과 ‘감정×나다움 찾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바라보며 다정하게 연결되기를 바란다. 좋아하는 단어는 관찰, 감정, 성장, 배움, 나다움, 연결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부모가 흔들리지 않으면
아이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23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의 자녀 교육법
수많은 비법보다 중요한 단 하나는 ‘관찰’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힘’에 대한 기록


《관찰 육아》는 초등 교사이자 두 자녀의 엄마인 저자가 ‘바꾸는 육아’가 아닌, ‘관찰하는 육아’를 통해 얻은 깊은 통찰을 담은 책이다. 여섯 살 터울의 두 자녀와 1,000여 명의 교실 아이들의 삶 전반을 관찰하며 부모가 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역할은 ‘잘 들여다보는 것’임을 따뜻하게 전한다. 특히, ‘놀이-감정-관계-학습’ 4가지 관찰을 차근차근 쌓아나갈 때 아이의 고유성이 살아난다고 안내한다.

이 책에는 부모의 관찰과 따뜻한 기다림이 아이의 학습 동기와 자존감을 어떻게 키우는지 보여 주는 생생하고 감동적인 사례들이 가득하다. 저자는 “부모가 나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노력이, 아이가 자기다움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밑거름이 된다”는 진심 어린 조언으로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육아서를 여러 권 읽었지만 여전히 길을 잃은 부모에게, 흔들리지 않는 나침반이 되어 줄 책. 어떤 특별한 비법보다 더 확실한 자녀교육법은 결국 부모의 ‘관찰’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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